동사 (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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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VERBS)

동사


이번 시간에는 동사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다음 예문들을 봅시다.


예) The boy STRIKES the dog. (소년이 개를 때린다.)

The dog BARKS. (개가 짖는다.)

The child SINGS a song. ( 그 아이는 노래를 부른다.)

The cat RUNS.(고양이가 달린다.)

The bird FLIES. (새가 난다.)






설명


– 이들 단어들, strikes, barks, sings, runs, flies,은 동사라고 불립니다. 이들 단어들은 주어가 무엇인가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strike는 소년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소녀는 개를 ‘때립니다.’

– barks는 개가 무엇을 하는지를 나타낸다. 개는 ‘짓습니다.’

– sings는 아이가 무엇을 하는지를 나타낸다. 아이는 ‘노래를 부릅니다.’

– runs는 고양이가 무엇을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고양이는 ‘달립니다.’

– flies는 새가 무엇을 하는지를 나타낸다. 새는 ‘납니다.’






이렇게 동사는 주어가 ‘행하는 동작’을 나타냅니다.



다른 동사들


조금 더 살펴 봅시다.

(1) The boy BEATS his young brother.

(2) The boy IS BEATEN by his old brother.

(3) The boy SLEEPS.


(1)번에서 소년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소년은 그의 동생을 ‘때리고’ 있습니다.

(2)번에서 소년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소년의 그의 형에게 ‘얻어맞고’ 있습니다.

(3) 번에서 소년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소년은 ‘자고’ 있습니다.





정리


이렇듯, 동사는 주어가 어떤 것이 되거나, 어떤 것을 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더 간단히 말하면 주어가 하는 행위가 동사입니다.




간단한 개념정리였습니다. 

내용에 관한 질문은 댓글이나 이메일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코멘트

4의 “동사 (verb)”에 대한 답변

  1. 백전백승. 아바타
    백전백승.

    제가 마이클잭슨의 트릴러 앨범에 수록된 곡 beat it을 찾아보니 ‘도망치다’인 것 같았습니다. 영어는 하나의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이 글에 beat이 있길 생각나서 적은 것입니다.

    1. 송쌤 아바타
      송쌤

      안녕하세요, 백승님.
      해가 점점 일찍 뜹니다. 봄이 오나봐요.
      맞아요. 백승님. ‘Beat’는 도망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아마 ‘Beat it’은 ‘꺼져!”쯤 될 것 같은데요…
      아무튼 마이클은 너무 일찍 갔어요. 사람들이 그의 노래보다는 성형수술 횟수에 더 관심을 가졌으니까요.
      아마, 지금쯤 ‘Never Land’에서 아무 근심없이 ‘Break Dance’ 즐기겠죠. (^ ^)
      우리 시절은 ‘마이클’ 빼놓고는 말할 수 없잖아요?
      백승님 덕분에 마이클 음반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백승님께서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

    2. 백전백승. 아바타
      백전백승.

      제고 beat it의 가사를 전부 안 봐서 정확히 모르는데 말씀대로 꺼져! 같습니다.

      제가 근데 영어의 Th를 한글로 적을 때 ‘틀’ 아니면 ‘들’이라고 하나요? 아시면 가르침을 주세요. 저는 위 댓글을 ‘들’이라고 적을려고 했는데 ‘틀’이라고 적어서요. 전 발음대로 적으려고 하거든요. thriller는 드릴러라고요.

    3. 송쌤 아바타
      송쌤

      가르침은 무신, 제가 항상 훔쳐 배우고 있는데요, 뭘 ㅎ

      답부터 말씀드릴께요. 그냥 ‘스’라고 쓰시면 됩니다.

      ‘th(ㄷ)’ 치찰음은 우리 말에 없어요. 그래서 표기할 수 없답니다. 그런 노력들이 있기는 한데요, 더 어색해요. ‘thrill’을 보통은 ‘스릴’이라고 읽는 것에서 유추하시면 됩니다.

      중국어는 많이 현지 발음과 같아졌어요. 예를 들어, 우리의 ‘성룡’은 ‘청룽’, 윤발이 성은 ‘저우룬파’…
      실제 요즘 어린 애들은 그렇게 불러요. ‘청룽’이 어쩌고 ‘저우룬파’가 저쩌고…
      적응이 안되요. (^^) 웬지 우리 ‘성’들을 빼앗긴 느낌이 들어서요.

      제 경험인데요. 외국인들은 발음보다는 그 사람의 매너에 더 신경을 써요. 정중한 매너로 말하면 다시 물어보더라고요. 혹시 못 알아들으면요. ㅎ

      그럼 안녕 ~ 백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