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신화속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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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양, 오케아노스(Oceanus)
오케아노스(Oceanus) 세상을 감싸는 물을 상징하는 타이탄 신,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아들이다. 오케아누스(Oceanus)는 우라노스(Uranus)와 가이아(Gaea)의 장남으로, 세상의 모든 물을 다스리는 거대한 존재입니다. 그는 강, 호수, 바다 등 물과 관련된 모든 것의 근원이자, 신화 속 물과 관련된 모든 존재들의 조상으로 여겨집니다. 현대에 널리 알려진 바다의 신 포세이돈(Poseidon)의 원형이 바로 오케아누스입니다. 그러나 오케아누스는 신화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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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간의 지배자 크로노스 (Chronus)
무정한 시간, 크로노스 (Chronus) 크로노스는 타이탄들 중에서 막내였습니다. 그는 어머니 가이아 여신을 도와 아버지 우라노스를 쫓아낸 덕분에 신들의 왕이 되었습니다. 크로노스는 그리스 말로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는 신화에서 낫을 든 건장한 노인으로 묘사됩니다. 아버지 우라노스를 쫓아낼 때 사용했던 낫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농사를 상징하는 중요한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농사는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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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우주 최초 이혼남 신, 우라노스(Uranus)
Uranus: 하늘의 신이자 가이아 여신의 전 남편 우라노스(Uranus)는 가이아(Gaea)에서 떨어져 나와 하늘을 다스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열심히 생명의 씨앗을 뿌려 땅을 비옥하게 만들었으며, 산천초목이 무성하게 자라나도록 도왔습니다. 가이아는 자신의 표면이 초록빛으로 덮여가는 모습을 보며 크게 기뻐했습니다.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자식들인 거인들 또한 한 몫 거들어 하늘과 바다를 만들고, 태양과 달을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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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코스모스 (Cosmos)
혼돈(Chaos) 속에서 ’조화, 질서(Cosmos)‘가 시작되었습니다. 혼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고, 우주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우주는 만물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조화롭게 돌아갑니다. 별들은 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계절은 정확히 제 시간을 지키며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조화‘를 뜻하는 코스모스(Cosmos)가 ’우주‘라는 뜻으로도 사용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주의 또 다른 이름, ’유니버스(Universe)‘ 또한 조화와 질서를 담고 있습니다. ‘유니(uni)’는 하나를, ‘버스(verse)’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