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쌤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4형식 동사들을 예문으로 익혀 보겠습니다.
4형식 동사는 뜻이 세 그룹으로 묶입니다. 주다·전하다(give, send, show), 만들어 주다·해 주다(buy, make, get), 묻다(ask). 그리고 4형식으로만 쓰는 몇몇 동사(cost, take, spare)가 있습니다. 이 글은 동사별로 예문 한두 개씩과 함께 자주 쓰는 짝을 모았습니다.
개념(간접목적어·직접목적어)이 헷갈리면 → 4형식 문장 정리, 4형식을 3형식으로 바꾸는 규칙은 → 4형식을 3형식으로 바꾸는 법을 먼저 보세요.
글 끝에 연습문제 파일과 게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해도 중요하지만 복습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잘들 아시죠?
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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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Quiz 🎯
공부 팁 — 설명을 읽기 전에 먼저 풀어 보세요. 틀려도 괜찮습니다.
※ 다음 문장을 ‘A가 B한다/ C에게 D를’ 어순대로 해석하세요.
① The company offered her a better job.
② Could you pass me the salt?
③ The mistake cost him his job.
정답 보기
① 회사는 제안했다/ 그녀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offer → 2절)
② 건네주시겠어요/ 저에게/ 소금을? (pass → 2절)
③ 그 실수는 들게 했다(잃게 했다)/ 그에게/ 일자리를. (cost는 4형식으로만 씁니다 → 5절)
1. 4형식 예문 읽는 법
4형식은 ‘A가 B한다/ C에게 D를’ 순서로 읽습니다. 영어가 쓰인 순서 그대로 이해하는 습관이 말하기와 영작에서 도움이 됩니다.
(1) My uncle gave me a wallet.
(삼촌은 주었다/ 나에게/ 지갑을)
동사의 뜻이 세 갈래로 나뉘고, 그 뜻이 3형식으로 바꿀 때의 전치사를 정합니다. (자세한 규칙은 451번 글에 있습니다.)
| 뜻 | 전치사 | 대표 동사 |
|---|---|---|
| 주다·전하다 (받는 사람이 있어야 성립) | to | give, send, show, tell |
| 만들어 주다·해 주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 | for | buy, make, get, bake |
| 묻다 | of | ask |
| 4형식으로만 | 없음 | cost, take, spare |
2. 주다·전하다: to 그룹 예문
대부분의 4형식 동사가 여기에 속합니다. 동사들만 따로 외우지 말고 예문으로 익히세요.
(1) give — My uncle gave me a wallet for my birthday.
(삼촌은 주셨다/ 나에게/ 지갑을/ 생일 선물로)
(2) send — I’ll send you the file tonight.
(보내 줄게/ 너에게/ 파일을/ 오늘 밤에)
(3) show — Could you show me your ticket?
(보여 주시겠어요/ 저에게/ 표를?)
(4) tell — My grandfather told us a ghost story every night.
(할아버지는 들려주셨다/ 우리에게/ 귀신 이야기를/ 매일 밤)
(5) teach — My mother taught me French.
(어머니는 가르쳐 주셨다/ 나에게/ 프랑스어를)
(6) lend — Could you lend me your umbrella?
(빌려주시겠어요/ 저에게/ 우산을?)
(7) offer — The company offered her a better job.
(회사는 제안했다/ 그녀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 Quiz ①번의 정답입니다
(8) pass — Could you pass me the salt?
(건네주시겠어요/ 저에게/ 소금을?)
→ Quiz ②번의 정답입니다
(9) hand — The nurse handed him a glass of water.
(간호사는 건넸다/ 그에게/ 물 한 잔을)
(10) sell — He sold his neighbor an old bicycle.
(그는 팔았다/ 이웃에게/ 낡은 자전거를)
(11) bring — Please bring me a towel.
(가져다주세요/ 저에게/ 수건을)
(12) read — She reads her son a story every night.
(그녀는 읽어 준다/ 아들에게/ 이야기를/ 매일 밤)
(13) write — I wrote my parents a letter.
(나는 썼다/ 부모님께/ 편지를)
→ to와 for 둘 다 가능합니다(FAQ 참고)
(14) promise — He promised his kids a trip to Jeju.
(그는 약속했다/ 아이들에게/ 제주도 여행을)
(15) grant — The school granted her a scholarship.
(학교는 주었다/ 그녀에게/ 장학금을)
(16) pay — She paid the driver twenty dollars.
(그녀는 지불했다/ 기사에게/ 20달러를)
자주 쓰는 짝 (직접목적어 자리에 잘 오는 말)
| 동사 | 짝 |
|---|---|
| give | a chance, a ride, a call, a hand |
| tell | the truth, a lie, a story, a joke |
| show | the way, a picture, respect |
| offer | a job, a ride, help |
| send | a message, an email, a gift |
| teach | a lesson, English, manners |

3. 만들어 주다·해 주다: for 그룹 예문
for 그룹은 수가 많지 않습니다. 자주 쓰는 buy, make, get 정도만 챙겨 두세요.
(1) buy — Dad bought me a new bike.
(아빠는 사 주셨다/ 나에게/ 새 자전거를)
(2) make — My sister made us sandwiches.
(누나는 만들어 주었다/ 우리에게/ 샌드위치를)
(3) get — Can I get you a coffee?
(커피 한 잔 가져다 드릴까요?)
(4) bake — Grandma baked us an apple pie.
(할머니는 구워 주셨다/ 우리에게/ 사과파이를)
(5) order — I ordered everyone a coffee.
(나는 주문해 주었다/ 모두에게/ 커피를)
(6) pour — Let me pour you some tea.
(따라 드릴게요/ 당신에게/ 차를)
(7) leave — Please leave me a message.
(남겨 주세요/ 저에게/ 메시지를)
(8) do — Could you do me a favor?
(해 주시겠어요/ 저에게/ 부탁 하나를?)
※ get은 ‘가져다주다·사 주다’의 뜻이면 for입니다(get a coffee for you).
※ write는 to와 for 둘 다 씁니다(FAQ 참고). design은 4형식으로 잘 쓰지 않고, hire는 3형식 동사라서 뺐습니다.
4. 묻다: ask
of를 쓰는 동사는 ask 하나만 알면 됩니다.
(1) The teacher asked the class a question.
(선생님은 물었다/ 학급에게/ 질문을)
(2) Can I ask you something?
(뭐 좀 물어봐도 될까요?)
→ 3형식 ask a question of the class는 아주 격식 있는 말투입니다. 일상에서는 4형식을 씁니다
beg A B(자비를 빌다)는 요즘 거의 쓰지 않아 뺐습니다.
5. 4형식으로만 쓰는 동사: no 그룹 예문
다음 동사들은 전치사를 써서 3형식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규칙과 이유는 451번 글의 5절에 있습니다.)
(1) cost — The mistake cost him his job.
(그 실수는 그에게 일자리를 잃게 했다)
→ Quiz ③번의 정답입니다
(2) take — The report took her a week.
(그 보고서는 그녀에게 일주일이 걸렸다)
(3) spare — Spare me the details.
(자세한 얘기는 생략해 줘)
(4) allow — The school allows students two absences a month.
(학교는 학생들에게 한 달에 두 번의 결석을 허용한다)
(5) wish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우리는 여러분에게 즐거운 성탄절을 기원합니다)
(6) charge — The bank charged me a fee.
(은행은 나에게 수수료를 청구했다)
(7) envy — I envy you your talent.
(나는 네 재능이 부럽다)
6. 통째로 외우는 표현 8개
4형식이 굳어져 덩어리로 쓰이는 표현입니다. 뜻을 통째로 외워 두면 말하기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 표현 | 뜻 |
|---|---|
| Give me a call tomorrow. | 내일 전화 줘. |
| Do me a favor. | 부탁 하나만 들어줘. |
| Give me a break. | 좀 봐줘. / 그만 좀 해. |
| Lend me a hand. | 좀 도와줘. |
| Wish me luck. | 행운을 빌어 줘. |
| Drop me a line. | 소식 좀 전해 줘. (편지·메일) |
| Tell me the truth. | 사실대로 말해 줘. |
| Teach him a lesson. | 그를 혼내 줘. (따끔한 맛을 보여 줘.) |
7. 4형식 수동태 맛보기
4형식은 목적어가 두 개라서 수동태가 두 갈래입니다. 받는 사람을 주어로 하는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송성태 영문법 054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1) She was offered a new job.
(그녀는 새 일자리를 제안받았다)
(2) A new job was offered to her.
(새 일자리가 그녀에게 제안되었다)
다만 for 그룹(만들다·요리하다 등)은 받는 사람을 주어로 하기 어렵습니다. 상식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3) A sandwich was made for me. (○)
(샌드위치가 만들어졌다/ 나를 위해)
(4) I was made a sandwich. (✗)
(내가 만들어졌다?)
8. 핵심 정리

9. 자주 묻는 질문 (FAQ)
※ 댓글로 받은 질문과 수업 시간에 자주 들었던 질문입니다.
Q1. write는 to일까요, for일까요?
A1. 둘 다 됩니다. 편지를 누군가에게 쓰는 뜻이면 to(write a letter to my parents), 누군가를 대신해서 써 주는 뜻이면 for(write a letter for my grandmother)입니다.
Q2. get, bring도 for인가요?
A2. get은 ‘가져다주다·사 주다’의 뜻이면 for(get a coffee for you)입니다. bring은 to 그룹으로 알아 두세요(bring a towel to me).
Q3. hire는 4형식 동사가 아닌가요?
A3. hire는 목적어 하나(3형식) 동사입니다. ‘그에게 일자리를 주다’는 hire him이나 give him a job으로 씁니다. 그래서 원래 있던 for 그룹 목록에서 뺐습니다.
Q4. allow는 3형식으로 바꿀 수 없나요?
A4. allow A B(A에게 B를 허용하다)는 4형식이 기본입니다. allow access to him처럼 to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어서, 시험에서는 4형식으로 알아 두면 됩니다.
Q5. She made me a coffee와 She made me happy는 뭐가 다른가요?
A5. 앞은 4형식(나에게 커피를 만들어 줬다), 뒤는 5형식(나를 행복하게 했다)입니다. ‘나는 커피다’는 말이 안 되지만 ‘나는 행복하다’는 말이 되는지를 확인하세요. → 4형식 5형식 차이
10. 연습문제 다운로드
본문에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연습문제 pdf입니다. 다운로드해서 풀어 보세요.
게임으로 확인하기: 문장의 5형식 직전 점검 9문제
책으로 정리하기: 시험 직전 10분, 문장의 5형식을 한 번에 훑고 싶다면 → 문장의 5형식 직전 정리 (9유닛, 45문항)
함께 보면 좋은 글
지금까지 4형식 동사들을 예문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을 사전처럼 두고, 가끔 돌아와 예문을 소리 내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update on 2026-09-29 by Song SSam
영문법 · 5형식
기본
이 글은 기본 단계로, 규칙과 뜻을 익히는 글입니다.


코멘트
2의 “4형식 예문 모음: 수여동사 to·for·of 종류별 예문과 자주 쓰는 표현”에 대한 답변
라면요리와
청소함으로써 아내의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예문에서
빵~ 터졌답니다…..ㅎㅎ
4형식 예문은 결과적으로 귀에 쏙쏙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며…
즐거운 오후시가 보내세요!
아, 에스델님.
원래 유머라는 것이요.
고통 + 시간이랍니다.
고통스러운 기억이,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되고 유머가 됩니다요. ㅎ